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신세권,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4일 서면지하도상가 부전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를 직접 찾아가 시민들에게 평소 소홀하기 쉬운 건강 상태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온열질환이나 만성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는 시민들이 스스로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현장에서는 심전도 측정과 조갑주름 모세혈관 검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건협부산동래 신세권 원장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면지하도상가 부전몰과 같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