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물리치료과, 제주오름트레일러닝서 피지오부스 운영

입력 : 2026-06-22 1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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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제주오름트레일러닝’에서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과가 피지오부스를 운영했다. 동의과학대 제공 제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제주오름트레일러닝’에서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과가 피지오부스를 운영했다.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물리치료과(학과장 김강훈)는 지난 13일 제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제주오름트레일러닝’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트레일러닝 참가자들의 안전한 경기 참여와 경기 전·후 신체 관리 및 회복을 돕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술기를 실제 스포츠 현장에 적용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 제주오름트레일러닝’은 살로몬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트레일러닝 행사로,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과는 대회 현장에 피지오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테이핑과 컨디셔닝을 시행했다.

이번 피지오부스는 물리치료과 교수진, 학과생, 대학원생, 대학원 졸업생이 함께 참여해 운영했으며, 총괄 책임은 대학원 졸업생 정상민 실장이 맡아 현장 운영을 이끌었다. 특히 물리치료과 동아리 PTx가 주축이 되어 참가자 응대와 현장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물리치료 지식과 술기를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적용하며, 스포츠 물리치료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물리치료과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테이핑과 컨디셔닝 내용을 실제 트레일러닝 현장에서 활용해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으며, 참가자들의 회복을 돕는 과정에서 스포츠 물리치료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강훈 학과장은 “이번 제주오름트레일러닝 피지오부스 운영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PTx 동아리를 중심으로 교수, 재학생, 대학원생, 졸업생이 함께 스포츠 물리치료 현장 지원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