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유학박람회 단체사진. 경남정보대 제공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우수 인재 유치와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KIT 유학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정보대 유학박람회 모습. 경남정보대 제공
쉐라톤 하노이 호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 내 10여 개 자매대학 총장단과 90여 개의 현지 유학원 관계자,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베트남 전역에 15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한국 기업 K-MARKET(회장 고상구) 문종범 대표가 참석해 대학과 기업이 연계된 유학생 취업 지원 및 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박람회의 격을 높였다.
이 대학 김태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1965년 개교 이래 부산 최초이자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경남정보대는 대한민국 120여 개 전문대학 중 압도적인 첨단 인프라와 교육 규모를 자랑한다”며 “현재 우리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1100여 명의 베트남 학생들은 우리 대학의 자부심이자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가교”라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유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특화 비자 제도 △한국 유학 비자의 최신 변화 방향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 세션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경남정보대의 핵심 학과인 △신발패션과 △전기과 △전기수소자동차과 △반도체전자과에 대한 심도 있는 학과 비전 발표가 이어져 현지 교육 관계자들과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냈다.
특히 각 학과는 한국 산업현장의 최첨단 기술을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전수하여, 유학 후 한국 기업으로의 취업 및 정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경남정보대만의 독보적인 ‘정주형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여 현지 관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부산광역시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산업 성장을 견인할 ‘부산 정주형 유학생’을 선제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