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 방사선사 재직자 대상 보수교육 실시

입력 : 2026-06-22 16:12:47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2026년 제2차 보수교육’ 현장. 춘해보건대 제공 ‘2026년 제2차 보수교육’ 현장.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 교내 아트홀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의료기관 재직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보건의료기관 재직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의료기관 재직 방사선사 272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최신 의료방사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CT·MRI 검사, 뇌혈관 중재시술,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신 의료기술과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영우 방사선과 학과장(기업협업지원센터장)은 “의료기술의 발전과 의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직자들의 지속적인 직무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의료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