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앵커사업단, 보훈가족 건강캠프 운영

입력 : 2026-06-22 16: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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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보훈대상자 건강증진 지원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치위생과 학생 8명은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보훈가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치위생과 학생 8명은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보훈가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앵커사업단은 22일 울산 남구 보훈회관에서 ‘보훈가족 건강캠프’를 열고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측정과 건강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울산지역 보훈가족의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건강복지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서는 간호학부와 치위생과 학생 8명이 참가해 보훈가족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초 건강측정과 건강상담을 비롯한 건강생활 실천 교육,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대학의 보건의료 전문 인력과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보훈가족을 위한 지역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춘해보건대 황세현 사회공헌센터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울산지역 보훈가족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친화형 통합 건강관리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