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대학혁신단(단장 차지철)은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TU 부산형 AI·DX 융합인재 틔움사업’ 온라인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동명대학교가 추진하는 ‘TU 부산형 AI·DX 융합인재 틔움사업’의 일환으로 AI·DX 기반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DX 기술과 스마트복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미래 산업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강은 △‘AI·DX 시대, 지역과 함께하는 틔움 4S 인재성장 모델’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에이징테크의 이해’ △‘AI·DX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와 지역사회 적용 사례’ 등 총 3개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에는 동명대학교 대학혁신단 조미림 부단장, 부산연구원 이재정 선임연구위원,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김건양 연구원이 연사로 참여해 AI·DX 기술의 산업 활용 사례와 미래 사회 변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복지 분야의 발전 방향, 융합형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 등을 소개했다.
이번 특강에는 총 88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조사 결과 프로그램 구성 및 내용 87.6%, 전공 및 자기개발 도움 85.7%, 프로그램 지속 운영 희망 86.4%, 향후 교육 참여 의향 83.1%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긍정 응답을 기록했다.
참여 학생들은 “AI·DX와 스마트복지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AI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차지철 대학혁신단장은 “AI·DX 기술은 산업 전반은 물론 지역사회와 복지 분야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명대학교는 AI·DX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복지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미래 산업 대응 역량과 실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