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지난 9일 주민 간 소통의 공간을 넓히고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행복 평상’을 관내 골목길 6개소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 청년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진철 동구청년연합회 회장은 “우리 동구의 이웃들이 골목길에서 편하게 담소를 나누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에 기여하게 돼 매우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과 늘 함께 호흡하는 청년연합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구청년연합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