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는(구청장 강철호) 11일 동구청에서 동구 공무원노동조합과 해양수산부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노조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가 동구(북항)로 최종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의 노동조합은 이번 부지 선정을 뜻깊은 인연으로 삼아, 향후 노조 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강철호 동구청장은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가 동구로 선정됨에 따라 동구와 해양수산부의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양 노조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