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탄은행, 삼계탕으로 늦여름을 채우다

입력 : 2026-09-07 1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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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씨티와 아이앤케이신항만, 함께 이어온 마음의 온기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는 ㈜비엔씨티와 아이앤케이신항만㈜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을 진행했다. 부산연탄은행 제공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는 ㈜비엔씨티와 아이앤케이신항만㈜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을 진행했다. 부산연탄은행 제공

부산연탄은행은 최근 밥상공동체에서 ㈜비엔씨티와 아이앤케이신항만㈜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위한 삼계탕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밥상에 올랐다. 따뜻한 음식을 나누는 동안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밥상나눔터는 식사를 하는 공간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따뜻한 만남의 자리가 됐다.

㈜비엔씨티와 아이앤케이신항만㈜는 2022년부터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해마다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나눔은 어느새 4년째 이어지며, 이웃을 향한 관심과 마음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인연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비엔씨티가 창립 20주년을 맞은 해로, 이번 나눔은 지난 시간 동안 이어온 성장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업의 성장을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마음을 다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간 것이다.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는 ㈜비엔씨티와 아이앤케이신항만㈜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을 진행했다. 부산연탄은행 제공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는 ㈜비엔씨티와 아이앤케이신항만㈜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을 진행했다. 부산연탄은행 제공

부산연탄은행 관계자는 “밥상은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며 “오랜 시간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비엔씨티와 아이앤케이신항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산연탄은행은 지역의 기업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연결고리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곁을 지키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