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행진하는 시청률 '부상'에 막히나.. '열혈사제' 촬영 중 김남길 또 부상

이민경 기자 look@busan.com 2019-03-02 14:01:16

김남길 김남길

SBS 드라마 '열혈 사제'의 주연 김남길이 촬영 중에 늑골을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지난 25일 액션신 촬영을 하던 도중 손목 골절 부상을 당했던 적이 있었던 터라, 벌써 세 번째 부상이 됐다. 그 당시에는 배우 김남길이 촬영에 강한 의지를 보여 깁스를 하면서 촬영을 계속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배우 김남길은 당분간 휴식에 취할 예정이다. 2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정밀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황을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번 부상은 드라마 촬영 중 액션 신을 찍다가 발생했다. 드라마 캐릭터 설정상 강한 액션신이 많이 들어가 부상의 위험에 노출됐던 것으로 추측된다.


연이은 부상 소식에 팬들은 '다혈질 신부 계속 보고 싶어요', '드라마 너무 재밌는데 배우님 다치지 마세요..'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남길이 출연 중인 '열혈 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 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 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이다. 이하늬는 김남길과 티격태격하는 ‘앙숙 케미’로 극의 재미와 함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9회와 10회는 각각 시청률 14.0%(수도권 15.9%)와 17.2%(수도권 19.5%)를 기록했다.


한편 김남길, 이하늬 주연의 '열혈사제'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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