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영 기자 verdad@busan.com | 2023-08-01 15:30:14
지난달 29일 열린 ‘2023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부산’ 공연. 에이투제트이엔티(ATOZENT) 제공
지난달 29일 열린 ‘2023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부산’ 공연. 에이투제트이엔티(ATOZENT) 제공
부산에서 기획하고 운영한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부산’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달 광주 조선대 공연도 앞두고 있어 올해부터는 다른 지역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둘 예정이다.
공연 기획사 에이투제트이엔티(ATOZENT)는 지난달 29일 ‘2023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부산’ 공연이 아시아드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열린 ‘2023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부산’ 공연. 에이투제트이엔티(ATOZENT) 제공
이번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와 ‘클럽 스테이지’에는 효린·비아이·하이키·배너 등 K팝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스윙스·키드밀리·한요한·양홍원·비와이·저스디스·수퍼비·릴러말즈·언에듀케이티드 키드·호미들·넉살·던말릭·폴 블랑코·애쉬비 등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도 관객과 호흡을 맞췄다. 해외 유명 DJ인 MAKJ뿐 아니라 TPA·PRAY·MOOTA·ZERO·RAZORSHAVE·SOYEE·VAHA 등 국내 DJ 등도 시원한 음악을 선사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2023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부산’ 공연. 에이투제트이엔티(ATOZENT) 제공
관객들은 폭염 속에 시원하게 쏟아진 ‘워터 캐논’ 물줄기에 더위를 잊는 모습이었다.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50m 길이 대형 워터 슬라이드와 수영장도 시원함을 안겨줬다.
올해부터 포세이돈은 다른 지역에서도 열린다. 오는 12일 광주 동구 조선대 대운동장에서 페스티벌을 열고, 전국 6개 유명 클럽에서 사전 파티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에서 시작한 포세이돈이 점차 전국으로 영역을 확대해 가는 모습이다.
지난달 29일 열린 ‘2023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부산’ 공연. 에이투제트이엔티(ATOZEN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