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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통합 지방자치단체에 4년간 최대 20조 원 지원, 서울시급 위상 부여 등의 인센티브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부산시와 경남도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자치권 이양 방안이 빠졌다는 게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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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자체가 행정통합을 통해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 전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에 매년 최대 5조 원 수준의 재정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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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환적 2위 항만인 부산항에서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면세유 불법 유통 사건이 몇몇 업자의 일탈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잔존유’를 투명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북극항로 거점항과 ‘클린포트’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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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이 1차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 단독 응찰로 유찰되면서 정부가 19일 2차 입찰 공고를 낸다. 정부 입찰은 경쟁이 돼야 성립하는데, 지난 16일 오후 6시 마감된 입찰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서류를 제출하면서 유찰됐다. 2차 입찰에서도 단독 응찰로 유찰되면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지는데, 국토교통부는 현재로선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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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혼부부와 사회 초년생 등 200여 명을 상대로 200억 원대 전세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일당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건물 7채를 사들인 일당은 약 2억 원만 들여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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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 명에 달하는 ‘인간 북극곰’의 열정이 겨울 맹추위도 녹였다. 18일 낮 12시 해운대 백사장. 형형색색의 인간 북극곰들이 차가운 해운대 바다로 뛰어들었다. 입수 직전 희망, 사랑, 행복을 상징하는 다양한 컬러 파우더로 자신은 물론 다른 참가자들을 물들인 이들은 입수 신호와 함께 겨울 바다에 몸을 맡겼다. 이들의 열정 때문인지 이날 해운대해수욕장의 기온은 영상 10도를 웃돌아 마치 따뜻한 봄날 같았다. 해운대 바다에 들어간 이들은 서로에게 물을 끼얹으며 동심으로 돌아갔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는 인파들로 해운대 바다는 한여름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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