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부산남고 이전 부지에 2만 석 규모의 다목적 아레나 건립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19일 영도구 ‘블루포트2021’에서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 정책 브리핑을 개최했다. 영도구 전체를 관광특구로 개발해 해양 신산업과 관광업을 결합시키겠다는 게 부산시의 전략이다. 이날 정책 브리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건 부산시가 내놓은 ‘영도 K-POP 아레나’ 계획이다.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지난해 화재 이후 1년 만에 공사를 재개하며 오는 10~11월 개장을 향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지난 1년간 멈춰 섰던 공사 현장임에도 특급호텔·리조트 시공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쌍용건설이 공사를 맡아 공사 차질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평가다.
지난 17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온천동 금강공원. 지난 3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최근 국가 관리가 시작된 금정산국립공원을 둘러보기 위해 금강공원 입구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해 전망대 방향으로 향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10여분 정도 전망대쪽으로 오르는 길 주변에는 잘 보존된 아름들이 소나무들이 여기 저기에서 위용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