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 부산에서 ‘야구장’이 민심을 가를 핵심 변수로 급부상했다. ‘구도(球都) 부산’에서 야구장은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지역 개발과 문화 콘텐츠가 결합한 상징적 지표인 만큼, 여야 후보들이 제시하는 건립 방식과 부지 활용 등 개발안의 기대 효과와 실현 가능성에 따라 표심이 요동칠 전망이다.
최근 일가족 3명을 태운 차량이 바다로 떨어진 사고가 난 부산 기장군의 한 항구가 추락 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차량 방문객이 많은 곳인데, 사고가 난 지점은 방호벽을 설치할 수 없는 접안 구역이어서 사고가 재발할 가능성도 있다. 기장 일대 항구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 만큼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산시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디지털·해양·혁신금융 분야 5개 기업을 유치하며 ‘금융 산업 집적화’를 통한 글로벌 금융 허브 전략을 본격화했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 ‘디스페이스(D-space)’에 클락슨코리아, 워터라인파트너스, DB증권, 시너지IB투자, KDX컨소시엄 등 5개 기업을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