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를 둘러싼 주민 갈등이 잇따르며 지자체에 특별감사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조경 공사비 ‘뻥튀기’ 계약 의혹이 불거지며 북구청이 특별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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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16개 구·군 중 13곳에서 공동주택 특별감사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총 16건이 진행됐다. 공동주택 특별감사는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감사반이 입대의 운영 실태를 비롯해 공사용역 계약, 관리비 집행과 회계 내역 등 운영 전반을 조사해 사후 조치를 하는 것으로, 지자체마다 예산 여건에 따라 접수된 특별감사 중 일부를 선정해 실시한다. 지자체의 공동주택 특별감사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0건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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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후보 단일화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보수 단일화에 따른 책임론과 부정적 여론 확산 등을 경험한 두 보수 후보는 또 다시 실패할 것을 우려, 적극적으로 보수 후보 단일화에 나서지 않으며 김석준 교육감과 3자 구도로 선거를 치를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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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막걸리 ‘생탁’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세를 보이며 지역 주류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한때 70%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며 압도적 1위를 지켜온 생탁은 최근 전국 브랜드와 초저가 제품 공세 등에 밀리며 입지를 위협받고 있다. 6일 생탁 제조사 부산합동양조에 따르면 생탁의 주된 판매처인 부산과 경남 소매시장 점유율은 올해 60%를 기록했다. 이는 65%인 지난해 대비 5%포인트(P) 줄어든 수치며, 2022년에 비해서는 8%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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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전문가와 공인중개사들은 올해 집값이 수도권은 ‘상승’, 지방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가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당장은 서울보단 지방 부동산이 더 냉각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KB경영연구소는 6일 지난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단과 올해 시장 전망을 담은 ‘2026 KB 부동산 보고서’를 발간하고, 전국 700여 명의 부동산전문가, 공인중개사, PB(자산관리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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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안내판과 시설물로 복잡한 부산 도시철도 사상역 일대에서 ‘도시 비우기’가 시작된다. 부산시는 “7일부터 사상역의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혁신을 위한 도시 비우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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