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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이후 통합 창원시를 다시 창원·마산·진해로 되돌리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와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는 7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후 (당선될 경우) 창원특례시를 마창진 3개 시로 해체하는 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사를 묻겠다고 밝혔다. 2010년 창원특례시 탄생 이후 옛 마산과 진해 지역은 소외감을 호소해 왔는데, 이번 공약은 선거를 앞두고 상대적 박탈감을 가진 옛 마산과 진해 유권자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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