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향토기업이자 대표적인 해운선사인 팬스타그룹이 정부의 북극항로 시범운항 참여 선사 공모에 단독 신청했다. 부산항에서 출발하는 첫 북극항로 개척 시도에 부산의 해운기업이 도전장을 내밀며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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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 팬스타그룹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진행된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사 선정 공고’에 부산에 본사를 둔 팬스타그룹이 단독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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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부울경 지역은 평년보다 더 뜨거울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을 웃도는 반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기상청은 13일 ‘최근 여름철 기후특성과 전망’ 자료를 발표했다. 전망에 따르면 6월 부울경 지역의 평균 기온은 평년(21.6도)보다 높을 가능성은 50%, 평년과 비슷할 가능성 40%, 낮을 가능성이 10%였다. 7월의 평균 기온은 평년(24.9도)보다 높을 가능성이 60%, 비슷할 가능성이 30%, 낮을 가능성이 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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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가 개교이래 처음으로 서울에서 단독 입학 설명회를 연다. 최근 정부의 지역인재 양성 방안과 국가거점 국립대에 대한 지원 확대로 부산대의 위상이 올라간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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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채 1억 원도 안 하는 바다 조망 아파트로 인기를 끌며 1년 만에 세 배가량 값이 뛰기도 했던 영도구의 아파트가 최근 다시 매매가 1억 원 이하로 폭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때 영구 바다 조망과 재건축 기대감에 힘입어 공시가격 1억 원 미만 ‘갓성비’ 아파트로 전국적 인기를 끌었지만, 또 그 덕에 외지인들이 매물이 나오는 ‘족족’ 쓸어 담았지만 4년여 만에 ‘매도 대상 1순위’ 신세가 됐다.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분위기, 재건축 아파트 투자 매력 감소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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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의 첫 TV 토론회가 시작부터 거친 난타전으로 얼룩졌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통일교 천정궁 방문과 ‘까르띠에 시계 의혹’을 정조준했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네거티브 할 소재가 차고 넘친다”며 엘시티 매각 문제를 꺼내 맞불을 놨다. 부산의 미래 비전을 검증해야 할 첫 맞대결이 정책 경쟁 대신 상호 의혹 제기와 책임론 충돌로 흐르면서 선거전이 갈수록 격화하는 양상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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