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부산·울산·경남(PK) 곳곳은 여야 후보들의 출정식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부산의 심장부인 부전역과 부산역은 각각 파란색과 빨간색 물결로 뒤덮이며 일촉즉발의 선거 전장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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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부산·울산·경남(PK) 곳곳은 여야 후보들의 출정식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부산의 심장부인 부전역과 부산역은 각각 파란색과 빨간색 물결로 뒤덮이며 일촉즉발의 선거 전장으로 변모했다. 창원과 울산 도심에서도 후보들을 연호하는 지지자들의 함성과 로고송이 뒤섞이며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여야는 출정식부터 총력을 쏟아부으며 기선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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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0시부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최대 격전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공략과 함께 서로를 향한 신경전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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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원을 들여 도심하천 동천을 가로지르는 보행 전용 교량을 짓겠다는 부산 부산진구청의 사업(부산일보 2025년 9월 26일 자 10면 보도)이 백지화 기로에 놓였다. 예산 낭비 논란과 부산진구청의 안일한 행정 처리, 여기에다 부산연구원의 비용편익분석에서도 저조한 결과까지 더해지면서 사업 추진 동력이 약해졌다. 부산진구청은 내부 논의를 거쳐 조만간 사업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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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이차전지 기업 금양의 상장폐지가 결정되면서 향후 절차와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집중된다. 금양이 즉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가운데 부산시는 피해 협력사와 직원을 위한 상담 창구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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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국가대표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전국소년체전이 23일 부산에서 막을 올린다. 21일 부산시체육회와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보는 재미를 넘어 하는 재미, 부산은 스포츠 多'라는 슬로건 아래 55회 전국소년체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아시아드경기장 등 부산 전역 5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12세 이하부 27개 종목, 15세 이하부 40개 종목이 진행된다. 2만 99명이 4일간 열전을 벌인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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