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부산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각각 47.4%, 41.5%의 지지율을 보이며,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25일 〈부산일보〉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감은 ‘진보’ 김석준 후보가 39.4%로 10%대인 나머지 두 ‘보수’ 성향 후보를 20%포인트(P) 이상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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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일을 열흘 앞두고 〈부산일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조사(24~25일, 1002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전 후보와 박 후보는 5.9%P 차이의 오차범위(±3.1%P) 내 경쟁을 이어갔다. 이어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3.5%를 얻었고, ‘없음·잘 모름’은 7.6%로 나타났다. 같은 기관의 지난달 3~4일 조사 당시 13.1%P보다는 두 후보의 격차가 상당히 줄었지만, 전 후보가 1위 자리를 내준 조사는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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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 1지구 개발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는다. 마지막 미개발지인 벡스코 앞 일명 ‘세가사미 부지’가 내달 잔금 납부를 완료하고 착공 채비에 들어간다. 투자자를 확보하지 못해 표류하던 부지가 금융 조달과 시공 체계를 갖추면서 센텀 1지구 개발은 1998년 부산시가 국방부로부터 수영비행장을 인수한 지 28년 만에 마지막 퍼즐을 채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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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원 넘게 투입돼 조성된 경남 진주시 국도변 한 졸음쉼터가 완공된 지 6개월이 지나도록 개통하지 못하고 있다. 공중화장실 설계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를 고려하는 필수 절차를 빼먹고 사업을 추진했기 때문인데, 관할 기관은 기껏 최신식 화장실을 다 지어놓고 간이화장실 도입을 검토하는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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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열흘 가량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부산 정당 지지도가 국민의힘 40.0%, 더불어민주당 39.7%로 오차범위 내 ‘박빙’ 양상으로 나타났다. 선거가 목전에 다가왔지만 두 정당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면서 막판까지 판세를 예측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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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BNK 썸 전국 3x3 농구대회 겸 2026 KXO 3x3 부산 STOP 대회가 열린 25일 부산 서구 송도오션파크 특설코트. 송도 앞바다가 강한 비트의 음악 소리와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 관중의 환호 등으로 어우러지면서 축제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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