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914곳, 경남 921곳, 울산 269곳의 투표소에서 본투표가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부산 21.29%, 울산 22.46%, 경남 24.64%를 기록해 세 지역 모두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남은 전국 평균(23.51%)을 웃돌았고, 부산·울산도 4년 전보다 2%P 이상 오르며 이번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현대자동차가 1차 협력업체들에게 최대 20% 원가를 줄여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울경 부품업체가 반발하고 있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4월에 1차 협력사 364개 업체에 원가 절감 계획안을 제출하라고 안내했다. 차체 생산 협력사를 제외한 일반 1차 협력사에는 원가를 최대 20% 낮출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체별 원가 절감액은 3년간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가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팬들을 위한 대규모 환대 공간을 마련한다. 부산역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 안내와 짐 보관 서비스, K팝·K뷰티 체험, 전통문화 공연 등을 연계해 공연 관람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부산 관광의 매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2일 해양수산부와 외교부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ATCM) 차기 의장국으로서 내년 5월 17~27일 인천 송도에서 ‘제48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Antarctic Treaty Consultative Meeting, ATCM) 및 제28차 환경보호위원회(Committee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CEP)를 개최한다.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ATCM)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1995년 제19차 회의 개최 이후 3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