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윤은혜 '표절 논란 의상', 중국 쇼핑몰서 20만원 대 판매 중

    입력 : 2015-09-09 20:04:41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표절 논란'을 빚고 있는 배우 윤은혜의 디자인 의상이 중국의 한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국 인터넷 의류쇼핑몰 '밍싱이추'에서 원가 1천129위안(한화 20만7천860원), 할인가 565위안(10만4천22원)으로 판매 중이다.

    이는 윤은혜가 중국 예능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서 선보인 소매에 흰 프릴이 달린 하얀색 코트다.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여신의 패션'에서 해당 의상을 디자인해 선보였고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윤춘호 디자이너는 해당 의상이 자신의 2015년 F/W 의상 중 한 벌과 비슷하다고 주장했으나 이에 윤은혜 측은 표절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사진=쇼핑몰 '밍싱이추' 캡처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BSTODA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