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언프리티 랩스타2' 전지윤, 흑역사 이겨낸 당당함 "내가 내가 해"

    입력 : 2015-10-31 10:12:33 수정 : 2015-10-31 10:22:1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포미닛 전지윤이 Mnet 여성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흑역사를 언급한 당당함으로 호평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파이널 트랙을 두고 경쟁할 이들을 가리기 위한 팀워크 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전지윤은 유빈과 함께 팀을 이뤄, '내가 내가 해'라는 후크를 선보였다. '내가 내가 해'는 전지윤이 '언프리티 랩스타2'에 처음 등장했을 때 생긴 유행어.

    무대를 본 후 심사위원들은 "흑역사일 수 있는 가사를 소화했다"며 팀 콘셉트를 칭찬했다. 

    이에 전지윤은 "유빈 언니 아이디어가 신의 한수였다"며 자신의 파트너 선택에 만족감을 보였다.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 캡처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