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응답하라 1988' 첫방 6.7%, 80년대 푸근한 감성 통했다

    입력 : 2015-11-07 09:16:02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80년대 푸근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1회 '손에 손잡고' 편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6.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특히 최고 시청률 8.6%까지 기록하며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쌍문동 골목을 끼고 살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냈다. 첫째와 막내 사이에 껴 설움이 쌓인 둘째 딸 덕선(혜리)의 모습과, 한없이 무뚝뚝한 정환(류준열), 쌍문동 엄친아 선우(고경표)까지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응답하라 1988' 2회는 7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 캡처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