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조성하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히말라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히말라야'는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개봉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히말라야' 김인권 "네팔 현지서 위화감 못 느꼈다"
[포토] '히말라야' 전배수 "고산병 유일한 약 '비아그라' 먹어볼까 했다"
[포토] 조성하 "'히말라야' 천만 영화 될 것 같아"
[포토] '히말라야' 라미란, 원정대 홍일점
[포토] 완전 무장한 '히말라야' 주역들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로 ‘동구 소재 IM빌딩’ 확정
“지역 숙원 신공항 발 뺀 얌체 현대건설 부산에서 축출”
광역철도 예타 통과,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성큼
국토부·문체부 장관 후보자 공석… 이 대통령 '장고'
부울경 광역철도 예타 통과…노포역-기장-양산-울산 한달음에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