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우리동네 예체능' 데이빗 노, 보디가드 전문배우 출신 신영진 꺽고 4강

    입력 : 2015-11-18 00:06:32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1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우리동네 유도팀을 끌고갈 숨을 실력자를 찾기 위한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디션의 세번째 경기는 암살자 전문배우 데이빗 노와 보디가드 전문배우 출신 신영진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과거 유도 경력도 남달라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경기가 시작되자 해설자는 "비주얼만 보면 국가대표 선발전 경기를 보는 듯 하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데이빗 노가 절반을 먼저 획득한 가운데 신영진을 지속적으로 몰아부쳤다. 결국 이 경기에서는 빗당겨치기로 다시 절반을 획득한 데이빗 노가 승리했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bstoday@busan.com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