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로맨틱한 빗 속 키스신 포착

    입력 : 2015-12-01 15:31:21 수정 : 2015-12-01 15:54:40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소지섭과 신민아가 로맨틱한 키스신을 선보인다.
     
    1일 '오 마이 비너스' 제작진은 영호(소지섭)와 주은(신민아)의 '우비 키스'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영호는 건물 아래에서 비를 피하던 주은에게 다가가 우산을 뒤로 한 채 로맨틱한 키스를 건네고 있다.
     
    특히 쏟아지는 빗줄기가 조명에 반사돼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됐고, 두 사람의 키스신이 더해져 '극강 케미'를 뽐내고 있다.
     
    이날 촬영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가득찼다. 이 가운데 소지섭과 신민아는 자신들을 향해 "손 한번 흔들어 주세요"라고 말하는 시민들에게 일일이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드라마 속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면서 영호가 주은을 향한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라며 "소지섭과 신민아가 펼쳐낼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몽작소 제공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