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서영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타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그린 영화다. 오는 10일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타투' 윤주희, 수줍은 미소
[포토] 송일국, '타투' 연쇄 살인범 맡았다
김창렬, "때릴만한 용기 없다...적법한 절차 따를 것" (전문)
게임 개발자와 마케터가 함께 사는 방법 "'우리는 한 팀' 잊지 말아야"
광운대 김도영 교수, 한국신뢰성협회 신임 회장에 취임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로 ‘동구 소재 IM빌딩’ 확정
광역철도 예타 통과,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성큼
국도 5호선 ‘기점’ 통영에서 남해로… 43km 연장
동남권 초광역경제권 '초석'… 노포역 개발·정관선도 파란불
“지역 숙원 신공항 발 뺀 얌체 현대건설 부산에서 축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