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김유미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MBC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최고의 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를 다룬 드라마다. 오는 7일 저녁 7시 15분 첫 방송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최고의 연인' 곽희성, 여심 녹이는 비주얼
[포토] '최고의 연인' 김서라, 환한 웃음
[포토] '최고의 연인' 강태오, 훈훈한 비주얼
[포토] 조안 강민경 하희라 '최고의 연인' 미모의 세모녀
[포토] '최고의 연인' 조안 '아나운서 맡았어요~'
가덕신공항 내팽개친 현대건설, 고리엔 ‘눈독’
고리1호기 해체 본격화…“1조 700억 원전 해체 시장 잡아라” 뜨거운 수주전 예고
이영호 해양수산비서관 ''부산행' 해수부, 규모 확실하게 키우겠다'
상가 건물에서 떨어진 여성과 충돌…10대 딸 이어 엄마도 끝내 숨져
윤석열 구속 심사 오후부터 시작… ‘재구속 운명’ 이르면 9일 밤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