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유아식 대결에서 최현석 꺽고 승리

    입력 : 2015-12-28 22:26:58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유아식 대결에서 승리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원일이 유아식 요리에서 최원석을 꺽고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진희는 '우리아이가 먹고 말문이 터질 요리' 를 부탁했다.
     
    이에 이원일은 망고를 이용한 태국식 약밥인 '유아식망고땡'을, 최현석은 크림소스를 넣은 뇨끼인 '부드럽끼'를 만들었다.
     
    두 사람의 요리 식식에 나선 빅진희는 우선 이원일의 요리에 "맛있다"를 연발하며 "태국과 한식의 맛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최원석의 요리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박진희는 두 사람의 요리 중 이원일의 요리를 선택, "만들기가 쉬워서 우리 아이에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