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정글의 법칙', 망망대해 폭풍우까지? 손은서 "비가 아플 정도로 오더라"

    입력 : 2016-01-08 22:46:37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정글의 법칙 파나마
     
    [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SBS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멘붕'에 빠졌다.
     
    8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파나마를 찾은 김병만 이종원 오지호 환희 이장우 등 12명의 병만족들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망망대해에 버려진(?) 병만족은 뗏목에 모든 것을 의지한 채 생존지 개척 미션을 수행했다.
     
    김병만은 "이건 사람의 힘으로 할 수도 없는 거고, 가만 있으면 파도에 의해 밀려간다"고 걱정했다.
     
    홍종현도 "목적지가 눈 앞인데 뗏목을 버리고 가야 하나. 멘붕이 왔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후 설상 가상으로 먹구름과 비가 몰려오기 시작했고, 병만족 모두는 패닉에 빠졌다.
     
    이에 대해 손은서는 "비가 내리는데 아플 정도로 오더라"고 말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