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향'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향'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 열네 살 정민(강하나)과 소녀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배경으로 오는 24일 개봉된다. 강민지 기자 mjkangg@<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멜론, 전설의 록그룹 '비틀즈' 음원 디지털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해피바스, 새 모델 혜리 발탁...긍정의 에너지로 전하는 '행복감성'
레이디스코드, '미스터리' 프리뷰 공개...수록곡 분위기 엿본다
[포토] 포즈 취하는 '귀향' 조정래 감독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무릎 부상으로 고통 호소…아이들 생각에 통증 참아
[포토] 조정래 감독 '귀향' 24일 개봉
[포토] '귀향' 조정래 감독, 인터뷰 앞서 포즈
'천상의 약속' 이유리, '차도녀' 백도희로 첫 등장...본격적인 1인 2역
해운대 3200호, 화명·금곡 2500호…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공모
10일 ‘부울경 광역철도’ 사업 판가름…김경수 “예타 반드시 통과돼야”
[르포] “2600만 마리 떼죽음… 역대 최악 지난해 재현되면 우짤꼬?”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 봐'…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
부산시 추경안, 소비쿠폰 부담 줄었지만 역점 사업 예산은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