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해피투게더3' 이국주, "'1박 2일' 유호진 PD, 내 이상형"

    입력 : 2016-03-03 23:39:16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국주가 '1박 2일'의 유호진 PD에 대한 흑심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는 '독거남녀' 특집으로 성시경 손여은 치타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담백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이국주는 "어느 날 포털사이트에 제 이름을 쳐보니 연관 검색어에 '이국주 성욕'이 있더라"며 김종국과 조정치에게 했던 스킨십을 언급했다.
     
    이어 이국주는 최근 '1박 2일'에 출연해 스킨십을 시도했던 유호진 PD를 언급했다. 그녀는 "유호진 PD가 제 이상형에 가깝더라. 마르지 않았나"라며 "챙겨주고 싶은 느낌이 들더라"고 고백했다.
     
    이국주는 꽃미남을 좋아하지 않냐는 물음에 "나이가 들다보니 하나씩 빼야 겠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