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맨투맨' 제작사, "첫 촬영은 9월...100%사전제작 한다"

    입력 : 2016-03-30 09:01:38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배우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 지은 JTBC 새 드라마 '맨투맨'(가제)이 오는 9월말 촬영을 시작한다. 100% 사전제작이다.
     
    30일 '맨투맨' 제작사 드라마하우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해진의 출연 확정으로 제작이 급속도로 빨라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맨투맨'은 현재 김원석 작가가 대본 집필 및 시놉시스 수정 등을 하고 있다"며 "캐스팅 등의 본격적인 작업도 오는 4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드라마하우스는 "첫 촬영은 오는 9월 말로 잡고 있다"면서 "사전제작 하에 방영은 내년 상반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맨투맨'은 톱스타로 살아온 한 남자의 경호원이 되는 미스터리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앞서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 했다.
     
    사진=부산일보 DB
     
    유은영 기자 ey20150101@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