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트와이스, 새 앨범에 박지윤 '소중한 사랑' 리메이크 수록

    입력 : 2016-04-11 14:09:58 수정 : 2016-04-11 14:11:34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걸그룹 트와이스가 박지윤의 명곡 '소중한 사랑'을 18년 만에 리메이크한다.
     
    트와이스는 오는 25일 발표하는 새 앨범에 선배 가수 박지윤의 대표곡 '소중한 사랑'을 수록한다.
     
    '소중한 사랑'은 1998년 11월 발표된 박지윤의 2집 앨범 '블루엔젤'(Blue Angel)의 수록곡. 이별 후에 깨달은 연인에 대한 소중함을 담은 노래다.  발표 당시 큰 인기를 누린 것은 물론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박지윤의 대표곡 중 하나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18년 만에 트와이스의 목소리로 새롭게 리메이크된다. 특히 트와이스의 '소중한 사랑'엔 멤버 채영이 랩 메이킹을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25일 컴백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