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걸그룹 새롭게 도전하고 싶어" 박진영 출격

    입력 : 2016-05-07 10:10:57 수정 : 2016-05-08 11:46:2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박진영.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 캡처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박진영

    '언니들의 슬램덩크' 걸그룹의 프로듀서를 박진영이 맡기로 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민효린이 계주로 선발됐다.

    그는 "19살 때 대구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뒤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며 "대구에서 서울까지 통학을 하느라 힘들어서 연습생 생활을 그만 뒀었는데, 새롭게 도전하고 싶다"고 꿈을 밝혔다.
     
    민효린은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DVD를 가지고 와서 "우리와 딱 맡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진영은 영감이 떠오른듯 "아까까지는 곡을 쓸 수 없겠다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정확히 알겠다"며 "곡을 정말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