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비첩궁중연향'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첩궁중연향은 과거 왕과 왕후가 외국에서 온 사신을 대접하던 연회라는 뜻을 담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나왓쿨라따나락, '훈훈한 남성미 물씬'
[포토] 스리리타젠센-나왓쿨라따나락, '화려한 비주얼 커플'
[포토] 이영애, '세상 혼자 사는 미모'
[포토] 이영애, '단연 돋보이는 우아함'
[포토] 이영애, '급이 다른 비주얼'
[포토] 이영애, '빛을 내는 꿀피부'
[단독] 전 야구선수 장원삼, 음주 운전·사고 ‘벌금 700만 원’
국힘 강서, 부산행 해수부 잡기 총력…“교통 편리, 수준 높은 교육 강점”
‘스타트’ 끊은 조경태·안철수, 김문수는 예열… 국힘 당권 경쟁 점화
[르포] “2600만 마리 떼죽음… 역대 최악 지난해 재현되면 우짤꼬?”
부산항 북항에 부산대첩기념관 건립되나… 부산시, 타당성 용역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