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포토] '리쌍' 건물, 중장비 동원…강제철거 집행

    입력 : 2016-07-07 11:05:52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7일 오전 그룹 리쌍이 소유한 서울 신사동 건물에 세든 곱창집 '우장창창'에 대한 강제철거가 진행되고 있다.
     
    '우장창장'의 주인 서윤수(39)씨는 전 건물주와 계약을 맺었지만 바뀐 건물주 리쌍과는 재계약에 실패했다. 이후 합의를 거쳐 장사를 재개했지만 2015년 기간이 만료됐고 법원으로부터 받은 2차 퇴거 명령 기한이 지난 5월 30일로 종료됐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