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김성훈감독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터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터널'은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하정우)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오는 8월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오달수-배두나-하정우, '터널 주역들'
[포토] '터널' 배두나, '여전한 동안미모'
[포토] 배두나, '어둠 밝히는 미모'
[포토] 하정우, '터널' 기대해주세요
[포토] '터널' 오달수, '근엄한 표정의 천만배우'
[포토] '터널' 배두나, '리얼한 인형 비주얼'
[포토뉴스] 광안리 밤바다 수놓은 레이저쇼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6일 일요일(음 6월 12일)
부산 동래구에서 깊이 1.5m 싱크홀 발생
‘1인당 최대 45만 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지급…부산 3만 원 더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우크라아나 재건 포럼’ 추궁…주가조작 고리 규명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