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지면보기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포켓몬GO' 개발사, " 한국 출시 해결할 비책 있다"

    입력 : 2016-07-15 15:44:1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포켓몬GO' 개발사인 나이앤틱의 존 행크 CEO가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게임을 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도 문제와 관련해) 해결책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GO가 출시된 국가는 호주, 뉴질랜드, 미국, 독일, 영국 등  5개국이다. 한국에서는 안보 문제로 구글 지도 기능이 제한돼 게임 출시를 기약할 수 없는 상태다.
     
    아울러 존 행크 CEO는 포켓몬GO 출시 국가를 200여개까지 이른 시일 안에 게임을 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포켓몬스터 캐릭터의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조만간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확언했다.
     
    단 중국의 경우  기술적 으로는 게임 출시가 가능하지만, 규제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정확한 언급을 피했다.

    이동훈 기자 ldh@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