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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13.8% 자체 최고 시청률…'함틋'은 자체 최저 '엇갈린 희비'

    입력 : 2016-08-11 08: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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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가 자체 최고 시청률과 함께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더블유'는 닐슨 코리아 기준 13.8%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보다 1.6%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철(이종석)과 오연주(한효주)가 수갑키스로 마음을 확인하며 '웹툰 W' 속편의 시작을 즐겼다.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정반대였다. 7.9%의 시청률로 자체 최저를 기록한 것.
     
    SBS '원티드'가 올림픽 중계로 결방돼 수목드라마의 진검승부를 가렸다는 점에서 더 뼈아프다.
     
    '원티드'는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MBC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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