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곽정은, "어렸을 때 별명 못난이…뚱뚱하고 키 작아 성형수술"

    입력 : 2016-10-19 22:30:27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JTBC ‘말하는대로’에 다섯 번째 버스커로 출연한 작가 곽정은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다.
     
    곽정은은 19일 방송된 '말하는대로'에서 "오늘은 야한 얘기가 아니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어렸을 때 별명이 '못난이'"라며, 뚱뚱하고 키도 작고 눈도 작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위축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여잔데 이렇게 태어나서 앞으로 인생 살기 힘들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시민들 앞에서 "'사회적 기준'에 맞추기 위해 성형수술과 치아교정, 다이어트까지 했다"고 솔직 하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내 자존감을 높여줬을까?"라고 반문한 곽정은은 "아니었다, 거리엔 나보다 날씬하고 예쁜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고 말해 여성들의 적극적인 공감을 얻었다.
     
    사진=JTBC 제공
     
    박홍규 기자  issue@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