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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수,강동원과 엇갈린 호칭 눈길 "선배님VS오빠"

    입력 : 2016-11-03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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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가려진 시간'에 출연한 신은수와 강동원의 촬영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신은수는 지난달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강동원의 상대역으로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친구들이 먼저 영화 이야기를 하더라. 친구들은 강동원을 '참치님'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은수는 이어서 강동원의 호칭에 대해 "선배님이라고 부른다”고 답했다. 하지만  강동원은 “신은수가 자기도 모르게 나에게 오빠라고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신은수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강동원은 “있었어”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영화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라는 평화로운 섬에서 일어난 미스터리로 가득한 아동실종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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