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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찬 멀티골' 잘츠부르크, 니스 2-0 꺾고 조 3위 등극

    입력 : 2016-11-04 08:00:48 수정 : 2016-11-04 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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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잘츠부르크 페이스북 캡쳐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황희찬(20)이 유로파리그 데뷔골을 멀티골로 장식했다.
     
    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 스타드 드 알리안츠 리베라에서 열린 니스와의 2016~2017 UEFA 유로파리그 I조 4차전에서 팀의 2-0 승리를 책임졌다.
     
    지난달 21일 니스전 홈경기에서 유로파리그에 첫 발을 딛은 황희찬은 이날 후반 17분 0-0 상황에서 굴브란첸을 대신해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경기에 나서마자마 기민한 움직임을 보인 황희찬은 후반 27분 다부르의 크로스를 방향을 바꾸는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리고 1분 뒤 황희찬은 라도세비치의 크로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의 움직임을 보고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넣으며 순식간데 멀티골을 완성했다.
     
    지난달 23일 장크트 푈텐과 리그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데뷔 축포를 터뜨린 황희찬은 유로파리그 데뷔 1, 2호골도 한 경기에서 몰아쳤다. 특히 최근 3경기 5골을 작성하며 절정의 골감각을 뽐냈다.
     
    황희찬의 활약으로 잘츠부르크는 3패 뒤 1승(승점 3점)을 추가하게 됐고, 1승씩 주고 받은 니스를 골득실차로 제치고 조 3위에 올랐다. 이로써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됐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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