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박원순 "日王 생일 아닌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영결식"

    입력 : 2016-12-09 11:29:52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박원순 시장. 포커스뉴스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아키히토 일본 국왕의 생일파티와 관련해 "오늘은 일왕(日王) 생일이 아닌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의 영결식이 거행된 날"이라고 비판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엄중한 시기에 일왕 생일파티?"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이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부조리하고 불합리하며 불공정한 대한민국 체제도 탄핵하자"라며 "탈바꿈의 출발점으로 삼자"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이틀 전 별세한 박숙이 할머니(향년 94세)의 영결식이 경남 남해 평화의 소녀상 앞 광장서 진행된 날이다. 이로써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총 39분만 남게 됐다.

     김견희 기자 kh8000@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