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이재명 “황교안 탄핵, 朴 대통령 때 같이 했어야”

    입력 : 2017-02-28 11:06:55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포커스뉴스 제공

    이재명 성남시장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겨냥한 탄핵론에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특검 연장 거부로 제기되는 황교안 대행 탄핵론에 대해 “이번이 아니라 저번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에 황교안도 동시에 탄핵을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금 당장 특검 연장안을 승인 거부한 것 자체를 불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특검 연장안 거부가 아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대통령 총괄보좌기관의 보좌 업무를 충분히 못 했다는 이유로 황 대행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대행이 실질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공범인 데다 대통령을 보좌할 총괄책임 보좌기관의 역할을 잘 했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 대행의 후임으로 유일호 부총리를 손꼽으며 “제가 보기에는 황교안 총리보다는 오히려 부총리, 부총리 순위에 따라서 대행하는 것이 지금보다는 훨씬 덜 혼란스러울 것 같다”고 말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