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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박영수 특검팀, 역사와 국민이 기억할 것"

    입력 : 2017-02-28 15: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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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스뉴스 제공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사 종료를 앞둔 박영수 특검팀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특검에게 불같은 박수를 보낸다"는 글을 올렸다.
     
    정 전 의원은 "역대 이런 특검은 없었다. 역사와 국민이 당신들을 기억할 것이다"며 "그동안 너무 수고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특검팀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수사기간 연장을 요청했으나 황 권한대행이 이를 거부하며 오늘(28일)을 끝으로 공식 수사가 종료됐다.
     
    특검팀은 수사기간 만료 이후에도 기소한 사건의 공소유지를 맡게 된다. 특별검사와 특별검사보, 파견검사와 특별수사관 등 총 105명의 매머드급 규모로 출범한 특검팀은 공식 해산 후 40명 안팎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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