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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국민의당, 위장야당 아닌가 싶어…차라리 합당을 하라"

    입력 : 2017-12-06 10: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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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심사를 보면서 국민의당이 위장 야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6일 새벽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당이 야당 행세를 하긴 하지만 사실상 여당과 똑같은 생각으로 협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당은 야당인척 하면서 뒷거래로 지역예산을 챙기고 난 뒤에 막판에 가서는 여당과 같은 편이 돼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며 "지난번에는 대법원장 인사를 통과시킬 때도 처음에는 안할 것 같다가 나중에 뒷거래로 통과시키려고 하는 것을 봤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위장 야당으로 막판에 가서 뒷거래로 여당 행세를 할 바에는 차라리 합당을 하고 국민 앞에 당당히 나서는 것이 옳지 않나"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통과된 사회주의식 내년 예산은 앞으로 경제에 아주 나쁜 선레를 남기게 되고 또 일자리나 경제 성장이나 국민복지에 아주 어려운 환경을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회는 여야 합의에 따라 이날 새벽 429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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