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사보기
  • e-paper
  • 사회
  • 정치
  • 경제해양
  • 문화
  • 라이프
  • 스포츠연예
  • 오피니언
  • 경남울산
  • 사람들
  • 펫플스토리
  • 뉴스레터
  • 부산시정뉴스
  • 뉴스인뉴스
  • 동네북
  • 특성화고 소식
  • 대학소식
  • 전문대소식
  • 해피존플러스
  • 文 대통령, 강규형 KBS 이사 해임안 재가

    입력 : 2017-12-29 11:19:5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강규형 KBS 이사 해임안을 재가했다.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방송통신위원회가 의결한 강규형 이사 해임건의안을 전자결재로 재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KBS 이사 해임은 방송통신위원회가 해임건의안을 의결하고 인사혁신처를 거쳐 대통령이 재가하도록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 27일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강 이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의결했다. 강 이사의 원래 임기는 내년 8월까지였다.
     
    방통위는 "강 이사는 업무추진비를 사적 용도로 사용한 규모가 크고 KBS 이사로서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행정절차법에 따른 사전 통지 및 청문을 거쳐 해임을 건의하기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강규형 이사의 비위행위는 감사원 조사를 통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강규형 이사가 업무추진비로 애견카페를 이용하는 등 327만3000원을 부당사용했고, 1381만8000원을 사적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남유정 기자 seasons@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