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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차례상 비용, 재래시장 21만9000원-대형마트 28만7000원 소요"

    입력 : 2018-01-19 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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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올해 설 차례상 차리는 비용이 작년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설 차례상 차리는 비용(4인 가족 기준·35개 품목)이 재래시장(서울 경동시장)을 이용할 경우 21만천 원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23만5천 원)보다 6.9% 하락한 수치다.
     
    대형마트를 이요할 경우 차례상 비용은 28만7천 원이 들 것으로 조사돼 재래시장보다 28% 더 높게 나타났다.
     
    이 중 채소류 가격은 대파를 제외하고 작년보다 크게 떨어졌다.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로 가격이 뛰었던 계란도 올해는 안정세를 보였다.
     
    한우도 도축 마릿수 증가로 가격이 떨어졌고, 배와 사과도 작년보다 8%가량 하락했다.
     
    곶감, 밤, 대추 등 견과류의 가격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부세조기의 가격도 크게 내렸다. 상품 기준(25㎝) 3마리에 1만원으로 작년 보다 3천500원(25.9%)가량 떨어졌다.
     
    닭고기는 공급량 증가로 작년보다 400원가량 하락한 ㎏당 3천400원에, 계란(10개 기준)은 작년보다 39% 하락한 2천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배추도 작황이 좋은데다 김장 가구 수 감소에 따라 평년 대비 30% 이상 폭락한 포기당 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물가정보 관계자는 "올해는 계란과 육류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과일과 채소류의 작황이 좋아 전반적으로 설 물가가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김윤미 기자 m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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