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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YS 차남 김현철 이사장, 23일 부산 북갑 캠프서 지지 선언"

    입력 : 2026-05-22 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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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 페이스북 화면 갈무리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 페이스북 화면 갈무리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22일 페이스북 글에서 "김영삼(YS) 전 대통령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 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23일 오후 2시 캠프 사무소에서 저를 지지하는 뜻과 이유를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어 "평소 저는 YS정신을 이어받고자 노력해왔다. 깊이 감사드린다"고 썼다.


    앞서 김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이번 지선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지역들이 바로 서울과 부산 그리고 부산 북갑"이라면서 "모든 지역이 다 중요하지만 특히 언급된 지역들은 향후 28년 총선 30년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여야 모두에게 절대 양보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교두보가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과 부산은 여야 일대일 구도가 되어 혈전이 예상되지만 부산 북갑은 야당의 (후보) 단일화가 필수적인 곳"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이사장은 "이재명 정권 임기 초반인데다 야당인 국힘이 견제세력은 커녕 오히려 극우화 되어 합리적 사고를 하는 당내 인사들을 탄압하고 무리한 수를 동원해 당에서 축출하는 우를 범하다보니 지지율은 곤두박질하고 현 정권은 국힘분열을 느긋하게 지켜보고 있다"면서 "어차피 여론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정치고 선거니 조정이 되리라 보지만 국힘은 쓸데없는 고집부리다 소탐대실하는 어리석은 우를 또 다시 범하지 않기 바란다"고 썼다.


    그러면서 김 이사장은 "건전한 보수의 미래를 위해 한동훈 (전) 대표가 승리하는 것이 순리요,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보수를 기대하고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도 같은 생각이라 믿는다"며 "서울과 부산도 오세훈 시장과 박형준 시장이 당선되어야만 시정 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견제와 균형의 전략적 마지노선이 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각 후보들을 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에 한 후보도 같은 날 페이스북 글에서 "부산 북구에서 한동훈이 김영삼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한 바 있다.

    성규환 부산닷컴 기자 bastion@busan.com